1981년, 컴퓨터를 처음 알았고 그 동작의 원리는 0 과 1 (on 과 off)의 논리로 작동 한다는 것을 알았다.
고교 졸업 후 전자회사에 입사 근무하던 중 퍼지 라는 새로운 논리가 나왔다. "0 과 1 그리고 글쎄"라는 논리 란다.
그 후 35년이 지난 지금, 알파고(인공지능)라는 기계와 인간의 아들 이세돌과 바둑으로 겨루고 있다. 어제 첫날엔 이세돌이 졌다.
오늘은 이기려나?
1981년, 컴퓨터를 처음 알았고 그 동작의 원리는 0 과 1 (on 과 off)의 논리로 작동 한다는 것을 알았다.
고교 졸업 후 전자회사에 입사 근무하던 중 퍼지 라는 새로운 논리가 나왔다. "0 과 1 그리고 글쎄"라는 논리 란다.
그 후 35년이 지난 지금, 알파고(인공지능)라는 기계와 인간의 아들 이세돌과 바둑으로 겨루고 있다. 어제 첫날엔 이세돌이 졌다.
오늘은 이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