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1일, 전북 부안의 채석강입니다. 거의 30년만에 그곳에 친구가 살고 있어 어릴적 친구 들과 함께 다녀왔네요.
민어회도 먹고
민어회를 맛나게먹고, 땅거미가 내리기전 잘 갗추어진 둘레길을 산책하며 맘껏 힐링 하고 왔습니다.
다음날 아침 채석강의 숫사자 바위와 암사자 바위를 시원하게 물보라를 가르는 보트를 타고 시원하게 여름 바다를 내달렸습니다.
2018년 7월 21일, 전북 부안의 채석강입니다. 거의 30년만에 그곳에 친구가 살고 있어 어릴적 친구 들과 함께 다녀왔네요.
민어회도 먹고
민어회를 맛나게먹고, 땅거미가 내리기전 잘 갗추어진 둘레길을 산책하며 맘껏 힐링 하고 왔습니다.
다음날 아침 채석강의 숫사자 바위와 암사자 바위를 시원하게 물보라를 가르는 보트를 타고 시원하게 여름 바다를 내달렸습니다.